鷄龍山 · 김복순 신당
좋은 말만 해주는 신당은 아니여

자네 팔자,
할미 눈엔 다 보여

신내림 50년 · 만세력으로 여덟 글자를 읽어주네

풀이는 무료 · 1분이면 끝나네

…촛불만 일렁이는 신당.
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린다.

"왔구먼.
이리 와 앉게."

그래, 잘 왔네.

"무슨 일로 왔는가?
얼굴에 다 써 있구먼."

序 章

김복순 할머니
四 柱 原 局
제1장 · 네 기둥 — 사주 원국
"여덟 글자 — 전부 자네 것이여."
엎어둔 기둥 넷을 하나씩 눌러 뒤집어 보게.
?
년주
눌러서 뒤집게
년주
초년 · 조상
?
월주
눌러서 뒤집게
월주
청년 · 사회
?
일주 · 나
눌러서 뒤집게
일주
나 · 배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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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주
눌러서 뒤집게
시주
말년 · 자식
木 나무火 불土 흙金 쇠水 물
木 火 土 金 水
제2장 · 오행의 저울
木나무
火불
土흙
金쇠
水물
할머니의 풀이
"성격, 인연, 그리고 세상이 보는 자네와 진짜 자네."
할미가 이 대목을 마저 적고 있네…
잠깐이면 되네. 다른 장을 먼저 보고 와도 좋아.
十 二 支 神
제3장 · 덤으로 짚어주는 것
"복채 전에 이것까진 그냥 일러주지."
그림자 — 가로막는 것
…사주 종이를 들여다보던 할머니 낯빛이 굳어졌네.
소금을 뿌려 정체를 드러내게 (0/3)
天 機 封 印
봉인 — 방도를 듣겠는가
김복순 할머니
...이걸 자네한테 말해줘야 하나, 잠시 고민했네.
이 기운을 다스리는 방도가 있긴 한디... 듣고 나면 되돌릴 수는 없어.
그래도 듣겠는가?
할머니가 봉인을 풀고 있네...
봉인을 다섯 번 두드려주게. 그 사이 할미가 자네 앞날을 읽어두겠네.
天機封印
封
鷄龍山 金福順
0 / 5
손가락으로 봉인을 두드리게
앞날까지 읽으니 10~20초 걸리네. 이 자리에서 기다리게.
어허… 봉인이 유난히 단단하구먼.
신령님 응답이 오늘따라 더디네.
복채는 이미 받았으니 다시 낼 필요 없어.
아래를 한 번만 눌러주게. 할미가 다시 읽어볼 테니.
그래도 안 되면 잠시 뒤 다시 와도 되네. 같은 기기면 할미가 자네를 알아봐.
鷄 龍 山 · 黎 明
봉인 해제 · 방도

    자네한테만 알려주는 방도이니 잘 듣게...

    未 解 封 印
    아직 봉인된 것
    김복순 할머니
    방도는 일러줬네. 허나 자네 사주엔 아직 봉인이 넷 남았어.
    특히 자네가 평생 만질 돈은… 할미가 숫자까지 다 재 놨네.
    ★ 가장 궁금해하는 것
    封
    자네가 평생 만질 돈
    돈 그릇의 크기 — 최소 얼마인지 숫자로
    封
    네 가지 비결
    돈 그릇과 천직 · 신과 살 · 몸 · 귀인
    封
    인생 흐름도
    10년 대운 — 전성기는 언제인가
    封
    열두 달 · 다섯 해
    벌일 달과 지킬 달
    방도 복채 9,900원을 빼 주겠네 · 29,800원 → 19,900원
    이미 낸 9,900원은 빼고 받네. 같은 사주 그대로 이어서 열어주지.
    財 庫 · 一 生
    자네가 평생 만질 돈
    "그릇이 크면 담길 돈도 큰 법이여. 자네 그릇을 재봤네."
    할미가 잰 자네 돈 그릇
    大 運 · 四 季
    인생 흐름도 — 10년 대운
    "인생은 열 해마다 계절이 바뀌네. 자네 계절을 그려줬어."
    月 運 · 歲 運
    앞으로 열두 달
    "달마다 기운이 다르니, 큰일은 푸른 달에 벌이게."
    정미년 열두 달, 날짜·방향까지는 11월 중순 신년운세에서 풀어주마.
    다섯 해 신호등
    자네가 물은 것
    福 · 주 머 니
    복주머니 — 자네한테 주는 세 가지
    "말로만 하면 잊어버려. 지니고 다닐 것을 챙겨줄 테니 간직하게."
    하나 · 수호 부적
    자네 이름을 새기고 그 존재를 봉인해둔 부적이여. 폰 배경으로 두면 좋네.
    수호 부적 부적 간직하기
    둘 · 행운 카드
    자네 용신에 맞춘 색·숫자·방위·음식을 한 장에 담았네. 늘 곁에 두게.
    행운 카드 행운 카드 간직하기
    할미 풀이, 맞았는가? 한 줄만 남겨주게
    무엇이 맞았는지 적어주면 다음 손님한테 큰 힘이 되네. (이름은 가려서 나가니 걱정 말게)
    셋 · 이달의 길일 달력
    만세력 일진(日辰)을 짚어 자네한테 좋은 날과 조심할 날을 표시해뒀네. 중요한 일은 길일에 잡게.
    길일 달력 달력 간직하기
    丁 未 年 · 新 年 運 勢
    2027 정미년 — 자네 한 해
    김복순 할머니
    올해가 저물기 전에 내년을 봐 두는 사람이 한 해를 버는 법이여.
    정미년(丁未年) 열두 달을 자네 사주에 하나씩 대 봤네.
    복채를 올리면 열리는 것
    • 壹 2027년 총운 한 줄 + 상반기 · 하반기 흐름
    • 貳 재물 · 일 · 인연 · 건강 — 네 갈래를 달까지 콕 집어
    • 參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 풀이 + 신호등
    • 四 가장 좋은 달 · 가장 조심할 달 · 꼭 할 일 셋 · 피할 것 둘
    정미년이 오기 전 한정 복채 · 39,800원 → 19,800원
    풀이가 보이지 않으면 전액 돌려주네. 다만 열어본 뒤엔 무를 수 없어.
    最 後 · 當 付
    할머니의 마지막 당부
    "방도만 알고 당부를 안 들으면, 반밖에 못 쓰는 법이여."
    김복순 할머니
    방도는 다 일러줬네. 허나 이건 아무한테나 안 하는 말이여.
    방도를 지키다 발을 헛디디는 자리가 사람마다 따로 있거든. 그걸 미리 짚어주는 게 당부여.
    복채 올린 날 열두 시간 안에만 일러주네. 그 뒤엔 할미도 입을 닫아.
    당부를 들을 수 있는 남은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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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봉인을 푼 때로부터 열두 시간
    • 壹 올해 반드시 피할 것 세 가지 — 날짜·방위·행동까지 콕 집어
    • 貳 자네 곁에서 기운을 빼가는 사람의 생김새
    • 參 방도를 몸에 붙이는 7일 실천표 + 잠들기 전 한 줄 주문
    • 四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 한 가지, 할머니의 직답
    당부는 이 자리에 남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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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📜 사주 목차